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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 06. 06] 이경민 바이올린 독주회
작성자 홈피지기   작성일 12.05.30 조회수 1687

 

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

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은 불과 9살의 어린 나이에 Agustin Leon-Ara교수에게 발탁되어 벨기에(Belgium)로 음악유학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Agustin Leon-Ara교수는 Wieniawski를 비롯해 Vieuxtemps과 Ysaye, Andre Gertler로 이어지는 Franco-Belge school의 대표적인 계승자로서, 이경민의 천부적 음악 재능에 주목하고 그가 유럽 명문음악계열의 일원으로서 음악 인생을 출발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었다.
1990년 브뤼셀 왕립 음악원(Conservatoire Royale de Musique de Bruxelles)에 최연소로 수석 입학하여, Diplome de Solfege와 Diplome de Premier Prix de Violon을 획득하였다. 그 후, 금호문화재단의 장학생으로 브뤼셀 왕립 음악원의 최고 과정인 Diplome Superieur를 최연소로 입학, 조기 졸업까지 한다.
1996년 스승 Leon-Ara교수 추천으로 스페인 Barcelona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1년 만에 마치고, 그 곳의 Premio Palau 콩쿨에서 우승한다. 스페인에서 돌아온 그 해, 마침 브뤼셀 왕립 음악원 교수로 와있던 바이올린계의 거장인 David Oistrakh의 아들 Igor Oistrakh에게 사사 받기 위해, 2년 동안 Violin lesson만 받는 free student course를 밟게된다. 첫 레슨에서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힘이 넘쳐흐르면서도 달콤한 음색에 충격을 받은 이경민은 그때부터 비로소 본격적으로 그 소리들을 찾아나가기 시작한다.
1998년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Chapelle Musicale Reine Elisabeth에 입학하게 되는데 이 학교는 Belgium의 Elisabeth여왕이 왕실 재정으로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소수의 인재만을 직접적으로 육성하는 음악교육기관으로서 3년에 한 번 있는 Audition에서 최고수준의 기악전공자 열 명 정도를 뽑아 3년간 기숙사에서 Full scholarship으로 그들의 모든 교육환경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는 엘리트 음악교육 과정이다.
2002년에 수석 졸업하기까지 1년에 50회 이상의 연주를 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들을 폭넓고 깊게 소화하게 되었으며, 실기뿐 아니라 문학사, 철학사, 예술사, 화성법, 대위법, Fuga 등을 공부하여 진정한 예술가의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민의 주요 연주경력으로는 2000년 Tenuto콩쿨에서 우승하여 VRT 방송국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2001년에는 Belgium국립 오케스트라와 Winiawski concerto 1번을 협연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루마니아 Ploisty Orchestra, 폴란드 국립 오케스트라, Wieniawski philharmonie orchestra, Orchestre National de Belgique, Orchestre de la R.T.B.F., North tchek philharmonie orchestra,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광주시향, 포항시향, 전주시향, 울산시향, 청주시향, 원주시향, 협스트링앙상블, 서울튜티앙상블, 서울챔버앙상블과 협연했고 한국에서 30여 차례 독주회를 개최했으며 바르셀로나 Palau de la Musica 콘서트홀, La Grande Salle de Conservatoire de Bruxelles, La Grande sale de Conservatoire de Luxembourg, Palais des Beaux Arts de Bruxelles, Praha Smetana hall 등 유럽 각지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협연을 하였다. 또한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원주 시립교향악단, 부천 시립교향악단에서 객원악장으로 활동하였고 string chamber orchestra 인 "Les Solistes de Waterloo" (Belgium)에서 악장 겸 솔리스트로 여러 유럽도시에서 연주했다.
현재 이경민은 “Brussels Virtuosi” 의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는 한편 이화여대와 동덕여대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피아니스트 주 희 성
Joo Hee-sung, Pianist
피아니스트 주희성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 입학하여 석사학위을 취득하고 동대학에서 Graduate Diploma 와 Artist Diploma를 취득하였다. 동아음악콩쿠르, 해외 New England Conservatory Commencement Concerto Competition, 영국 Dudley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Simone Belsky International Music Award, New Orleans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등에서 우승하였고, William Kapell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The Nancy W. Miller Memorial Prize를 수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쌓으며 세계적인 연주자로서 거듭났다.
연주경력으로는 미국 뉴올리언즈 Orpheum Theater에서 Louisiana Philharmonic Orchestra 와 협연, 영국 Dudley Town Hall에서 The Corinthian Orchestra와 협연, Jordan Hall에서 New England Conservatory Symphony Orchestra와 협연하였고 영국 런던 Royal Festival Hall에서 독주회로 데뷔, 보스턴의 Isabella Stuart Gardner Museum, 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 Auditorium, Jordan Hall 등에서 여러 차례의 독주회를 가졌으며, 뉴욕 Queens Public Library, Millard Auditorium, Wesleyan University Crowell Concert Hall, 뉴올리언즈 Loyola University Roussel Hall 등 해외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였다. 국내에서는 서울시향, 울산시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하는 것은 물론 수십여 차례의 독주회를 포함하여 월간 피아노 음악 주최 피아니스트 데뷔 음악회, 조선일보사 주최 신인 음악회, 서울 예술의전당 유망신예 초청연주 시리즈 등 여러 초청연주를 가졌다.
독주자로, 또한 폭넓은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주희성은 현재 모교인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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